장미꽃이 그 아름다움을 자랑하지 않듯이
꽃은 살아있지만 그의 아름다움을 자랑하지 않는다.
물은 그가 담길 그릇을 가리지 않는다.
겸손은 자기 자신을 부족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며
자기의 선행을 자랑삼지 않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사람은 자기 내면을 깊이 파고들수록,
자기 자신은 세상에 아무 가치 없는
인간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선량하고 현명한 사람의 특징은 다음과 같은 점에 있다.
그는 언제나 자신이 모자라는 존재라고 생각하며
항상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배우려 하며,
결코 남을 가르치려 들지는 않는다.
남을 가르치려 들고 남을 바로 잡아 주고자 하는 사람은
사실은 그 자신의 모자람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물을 닮을 필요가 있다.
방해물이 있어도 물은 거침없이 흐른다.
둑이 있으면 물은 흐름을 멈춘다.
둑을 없애면 물은 다시 흘러내려 간다.
물은 둥근 그릇이나 네모난 그릇을 따지지 않는다.
물은 여유로우며 활달하기 그지없다.
자기 힘을 알도록 노력하라.
힘을 알되 그것이 과소평가될까 두려워 말라.
오히려 과장하여 생각할까 두려워하라.
- 좋은 글 중에서 -
모세 - 사랑인걸
하루가 가는 소릴들어 너없는 세상속에
달이 저물고 해가 뜨는 서러움
한날도 한시도 못살것 같더니
그저 이렇게 그리워하며 살아
어디서부터 잊어갈까 오늘도 기억속에
니가 찾아와 하루종일 떠들어
니말투 니표정 너무 분명해서
마치 지금도 내곁에 니가 사는것만같아
사랑인걸 사랑인걸 지워봐도 사랑인걸
아무리 비워내도 내 안에는 너만 살아
너 하나만 너 하나만 기억하고 원하는걸
보고픈 너의 사진을 꺼내어 보다 잠들어
어디서부터 잊어갈까 오늘도 기억속에
니가 찾아와 하루종일 떠들어
니말투 니표정 너무 분명해서
마치 지금도 내곁에 니가 사는것만같아
사랑인걸 사랑인걸 지워봐도 사랑인걸
아무리 비워내도 내 안에는 너만 살아
너 하나만 너 하나만 기억하고 원하는걸
보고픈 너의 사진을 꺼내어 보다 잠들어
잠결에 흐르던 눈물이 곧 말라가듯 조금씩 흐려지겠지 워~
손 내밀면 닿을듯 아직은 눈에 선한 니 얼굴
사랑해 사랑해 잊으면 안돼 예이예~
너만보고 너만알고 너만위해 살았던 난
마음 둘 곳을 몰라 하루가 일년같아
아무것도 아무일도 아무말도 못하는 난
그래도 사랑을 믿어 그래도 사랑을 믿어
오늘도 사랑을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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