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아름다운 이유는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날개와
빛나는 깃털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이 날아갈 곳을스스로 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아름다운 이유도 그렇다.
모든 사람이 부러워할 멋진 외모와
화려한 스펙을 가졌기 때문이 아니라,
내 삶을 내가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비로서 아름다워진다.
아름다울 그대여 기억하라,
'어디에 있느냐?'가 아닌
'어디를 바라보느냐?'에 대한 답이
그대의 삶을 결정한다.
그대가 서 있는 곳이 아니라,
그대가 바라보는 곳이
그대의 현실이다.
그대는 무엇을 꿈꾸는가?
마치 그곳에 있는 거처럼,
그토록 갈망하는 그곳을 바라보라.
바라보는 순간,
그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넬(NELL) - 그리고 남겨진 것들
처음엔 많이도 힘들었지
인정할 수 없어 괴로웠지
하지만 받아들이고 나니
이젠 그게 너무 슬픈 거지
사실은 그래
흩어지는데 붙잡아 뭐해
마음만 더 아프게
근데 이렇게 살아지는게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 싶긴해
처음엔 원망도 많이 했지
울기도 참 많이 울었었지
근데 계속 그렇게 있다 보니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은 거지
사실은 그래
흩어지는데 붙잡아 뭐해
마음만 더 아프게
근데 이렇게 살아지는게
또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 싶긴해
가끔씩은 같은 기억 속에 서있는지
너의 시간역시 때론 멈춰버리는지
이별은 어때 견뎌질 만해
준비한 만큼 어떤 아픔도 덜 해
사랑은 어때 다시 할 만 해
사실 난 그래 그저 두렵기만 해
This is all that I can say
This is all that I can say
혼자 되뇌어보는 널 보내는 그 말
This is all that I can say
This is all that I can say
너에겐 닿지 않을 널 보내는 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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