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게 웃는 날보다
우울한 날이 더 많다는 걸
깨닫게 되는 순간이 찾아온다
그때부터
인생이 깊어진다.
부디 그대여
한숨 쉬며 주저앉지 마라.
왜 나만 이럴까 한탄하지 마라.
다 똑같다.
누구나 다 겪는 것이고
누구나 다 숨기며 살뿐이다.
이 세상에 시들지 않는 꽃이 있던가
지지 않는 달이 있던가
꽃은 시들어도 향기가 남고
달은 져도 다시 또 오른다.
그대여 여기까지 오느라 참 애썼다.
왜 그걸 모르겠는가
앞으로 감당해야 할 고난을 왜 모르겠는가
그럼에도 수백,수천가지 괴로움이 있더라도
단 하나,
살아가야 할 이유가 있다면 그걸로 됐다.
하루 단 1초라도 웃었다면 그걸로 됐다.
하루에 따뜻한 말 한마디면 그걸로 됐다.
하루에 한 번 별을 본다면 그걸로 됐다.
그래 살아가자
- 좋은 글 중에서 -
김태우 - 사랑비
사랑했었던 어떤 이가 떠나간 적 있겠죠
모든게 내 탓이란 생각이 든적 있겠죠
나 그래서 잡지 못했죠
이런 아픔쯤은 모두 잊을 수 있을거라
다른 사랑이 찾아 올거라 생각했었죠
왜 그런데 잊질 못하죠
그저 하늘 바라보며 외치죠 다시 한번
나를 사랑해줘 내 맘속 작은 바램이
비가 되어 내려오면
내 사랑이 머리에 내리면 추억이 되살아 나고
가슴에 내리면 소중했던 사랑이 떠오르고
내사랑이 입술에 닿으면 널 사랑해 내게 외치며
비가 내리는 그 길을 따라
걷다가 걷다가 걷다보면 바라던 내가 널 기다려
믿음이란 열쇠로 사랑의 상잘 열어
사랑이란 기도를 전하는 전화를 걸어
내 맘이 널 잦지 못해도
그저 하늘 바라보며 외치죠 다시 한번
나를 사랑해줘 내 맘속 작은 바램이
비가 되어 내려오면
내사랑이 머리에 내리면 추억이 되살아 나고
가슴에 내리면 소중했던 사랑이 떠오르고
내 사랑이 입술에 닿으면 널 사랑해 내게 외치며
비가 내리는 그길을 따라
걷다가 걷다가 걷다 보면 바라던 내가 널 기다려
돌아가 그때로
내삶에 단 한번 기도했던 대로
이렇게 외치면 사랑비가 내려와
너의 사랑이 나의 눈에 내리면
내앞에 네가 서있고
내 귀에 내리면 네가 다시 사랑을 속삭이고
널 사랑해 내 품에 안으면 또 다시 행복해지면
해가 비추는 그길을 따라
같이 또 걷다가 걷다 보면 바라던 우리가 서있어
내게 다시 오라는 기도 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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