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용기라는 정의를
재미있게 적어 놓은 책을 본 적이 있습니다.
용기는 견디는 힘이고,
그 견디는 힘이 10분쯤 더 많은 것이라는...
그렇습니다.
10분이라는 시간은
자신의 삶을 전환시키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10분이 모여 하루가 되고
하루가 모여 일생이 되어 버리는 사람의 인생...
용기 있는 사람은
조금 더 참을 줄 아는 사람입니다.
모든 일을 쉽사리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노력을 조금 더 경주하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내부에 용기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용솟음치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은 못간다.
내 능력의 한계는 여기다.˝라며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바로 그 때
˝조금만 더˝라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을 위해
오늘도 성공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 박성철님의 산문집
더 소중한 사람에게 중에서-
자우림 - 슬픔이여 이제 안녕
슬픔이여 이젠 안녕
다신 나를 찾지 말아 줘
어떤 추운 밤에도
어떤 궂은 날에도
저녁 어스름이 진 내 작은 창가에
어느새 별들이 내린다
너를 떠나 살 수 있을까
나의 가장 오랜 벗이여
나는 네가 없이는
내가 아닐 것 같아
차가운 너의 품 안에서 눈 감으면
어느새 꿈속을 걷는다
저기 먼 숲에서 짙은 어둠이
끝없이 속삭이는 너의 이름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 것만 같아
다시 너에게로 간다면
슬픔이여 그러니 안녕
이젠 나를 그만 놓아 줘
어떤 추운 밤에도 어떤 궂은 날에도
너에게 건네려는 마지막 인사에
어느새 눈물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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