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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사랑의 향기 배달왔어요

by LeeT. 2019. 5. 22.



그리운 나의 님
사랑향기 배달왔어요.
 
수줍은 가슴
살짝 노크하는
소리 들리세요?
 
아이처럼 발 동동구르며
순간 부끄러운 마음 읽힐까
 
애써 숨기는 표정속에
어느새 들켜버린 부끄러운
볼 빨갛게 익어서
그리운 님과 마주합니다.
 
내내 기다렸어요
 
포근한 하이얀 사랑방에
내딛는 당신의 발걸음이
 
반가우면서
최고의 기쁨인 이유는
당신을 몰랐던 날까지도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통해서 시작되는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의 고리에
감춰진 마음을 여는 푸른빛의
희망이 있기 때문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의 떨림으로 불어오는
상큼한 아침향기
 
달밤에 흩날리듯 쏟아지는 부드러운
솜털의 저녁향기
 
그리운 나의 님
사랑향기 배달왔어요.
 
수줍은 가슴
살짝
노크하는 소리 들리세요?
 
- 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中 -



임재현 & 문성욱 - 웃으며



 

너를 향한 내 맘이
서툰 내 표현이
부담이 된 걸까 미안해
 
비춰진 너의 눈 속에
한 번만 내 모습이 보이길
간절히 바랬어
 
너도 알고 있잖아
이런 내 마음을
말하지 못한 내 사랑
 
짧았던 만남 속에서
조금은 행복했던 기억
이런 게 사랑 인가 봐
 
그래 네 맘 알아
너의 곁에 있기엔
초라한 내 모습은
어울리지 않아서
 
너무 사랑했어 아름다운 너의 모습을
너의 흔적이 남아 행복했던 시간마저도
마치 운명처럼 우연처럼 너를 만나면
웃으며 인사할게 너는 내 맘 모르니까
 
헛된 나의 욕심이
나도 몰래 너를
그리워했던 것 같아
너와의 시간 속에서
남겨진 혼자만의 추억
어느새 또 네가 생각나
 
미워하고 싶어
너를 잊고 살기엔
커져가는 내 맘을
멈출 수가 없었어
 
너무 사랑했어 아름다운 너의 모습을
너의 흔적이 남아 행복했던 시간마저도
마치 운명처럼 우연처럼 나를 만나면
웃으며 인사해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혹시 한 번이라도
이 노랠 듣는다면
내 맘전할 수 있을까
꿈만 같았던 너와의 시간
다신 오지 않을 내 사랑
 
행복했어 널 만났던 모든 순간이
아무 의미 없었던 너와의 추억마저도
운명처럼 우연처럼 우리 만나면
웃으며 고백할게 너를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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