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한 줌이 소담합니다.
그대 두고 간 마음이 반짝입니다.
바람 한 결에도 상큼합니다.
살아 있는 것이 축복입니다.
당신도 내게 축복입니다.
나도 당신에게 축복이 되고 싶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는
이런 느낌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좋은 느낌을 마음에 그려보십시오.
푸른 하늘, 맑은 바람,
행복한 미소 등등
그러면 당신은 어느 새
그것들과 하나가 되어 있을 겁니다.
마음에 그리고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
바로 당신의 모습입니다.
만일 마음에 어둠이 있다면
당신은 어두운 표정이 되는 것이고
마음에 성냄이 있다면
당신은 성냄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마음은 빈 광주리와도 같습니다.
빈 바구니를 채우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당신의 마음 바구니에는
무엇이 담겨 있습니까?
푸른 하늘 맑은 바람,
예쁜 꽃 넓은 바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습으로
가득 찬 당신의 마음 바구니를
모두에게 내보여 주십시오.
그 순간 세상은 온통 축복으로
당신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 좋은글 中에서 -
오현란 - 조금만 사랑했다면
날 이해할 순 없겠지 이런 내 모습 미안해
이룰 수 없는 우리 사랑을 알아
아프도록 눈물로 날 달래어보지만
오히려 지쳐갈 뿐
조금만 사랑했다면 우린 행복했을 텐데
너무 어려운 사랑을 했었나봐
사랑했던 기억에 많이 힘들겠지만
이제는 보내야 해
널 떠나야 하겠지 이것밖에 해줄 수 없는데
소중한 기억만으로 난 살아갈 수 있는 걸
함께 했던 시간이 행복할 수 있었던 건
고단했지만 그대 내게 있었으니
제발 나를 잊고 행복해 줘 견딜 수 있도록
영원히 널 사랑해
차라리 편히 울어 줘 너무 애쓰려 하지마
젖은 목소리 오늘도 힘들었니
괜찮은 듯 웃지만 참고 있던 눈물이
촉촉히 느껴질 뿐
조금만 사랑했다면 우린 행복했을 텐데
바랄 수 없는 사랑을 했었나봐
너무나도 간절히 너를 원했었지만
이제는 잊어야 해
널 떠나야 하겠지 이것밖에 해줄 수 없는데
소중한 기억만으로 난 살아갈 수 있는 걸
함께 했던 시간이 행복할 수 있었던 건
고단했지만 그대 내게 있었으니
제발 나를 잊고 행복해 줘 견딜 수 있도록
영원히 널 사랑해 제발 나를 잊어 줘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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