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무게가 버거워지고 참기 어려운 것들이
나의 가슴을 누를 때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잠시 눈을 감고
그동안 아름다웠던 추억만 떠올리며
희망의 주문을 걸어 보세요.
고비를 넘고 또 넘어도 내가 헤쳐나갈 수 있기에
시련이 다가오다가 사라져 간다.
그럴 때마다 늘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주문을 걸어 보세요.
햇살이 고운 하늘은 나의 가슴에서
구릿빛보다 더 고운 세상
무지개를 달아 보세요.
살아가고 싶고 희망이
늘 희망이 나를 위해 비출 테니까요.
- 박영실 / 살아가는날의 희망 -
이우 - 공일공(010)
공일공 니 번호를 눌러
오늘도 썼다 지웠다
공일공 잊지도 못할 니 번호를
다시 또 누른다
너의 사진을 한 장씩 넘기며
웃고 있는 너를 보면 난 눈물이 흘러
널 보고 싶어 오늘도 눌러본다
내일이면 후회할 거 아는데
오늘은 더 왠지 유난히 더 니가 보고싶다
눌러본다 널 불러본다
공일공 니 번호를 지워
오늘도 널 잊어보려
용기도 고백도 되지못할 내 미련한
이 습관이 싫어
널 보고 싶어 오늘도 눌러본다
내일이면 후회할 거 아는데
오늘만은 왠지 오늘밤은 니가 받아줄 것 만
같아서 널 불러본다
어차피 너를 잊진 못할 것 같아
널 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본다
내일이면 후회할 거 아는데
사랑한 만큼은 아팠던 만큼은 잊을 줄 알았는데
또 눌러본다 널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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