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만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진가를 찾으려 애써야 합니다.
그 아름다운 사랑을 보면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고 싶을 만큼의
맑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남의 좋은 점만 찾다 보면
자신도 언젠가 그 사람을 닮아 갑니다.
남의 좋은 점을 말하면 언젠가 자신도
좋은 말을 듣게 됩니다.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나머지 날들을 수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코끝이 찡해지는 감격을 가질 수 있는
티없이 맑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그의 장점을 보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말을 할 때마다 좋은 말을 하고,
그 말에 진실만 담는 예쁜 마음 그릇이
내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최복현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중에서 -
엠씨더맥스(M.C the Max) - 넘쳐 흘러
나는 그대를 뒤로한 채로
우리 사랑을 놓아요
차오르는 추억을 헝클어뜨려
모두 일어나지 않았던 일처럼
고갤 저어 모르는 꿈이라 말하고 있네요
남았는지 모를 마음이 나를 향해 힘껏 달려도
어느 끝 멈춰질 그 거리에 그대
다 찢겨져버린 사이
더 기워봐도 다시 그때로 우리
되돌려 놓을 수 없는 그 얘기
날카롭게 패인 이 상처가 깊어
나을 수 없으니 떠나가요
떨궈진 눈물은 가슴에 담아지고
이제 더는 채울 자리 없이 넘쳐흐르네요
그대인지 모를 얼굴이
나를 향해 웃음 지어도
손 내밀 수도 없는 거리에 그대
또 주저앉을 수밖에
무너진 이 사랑과
그대의 모든 흔적을 그리워하는 일만이
더 할 게 없어서 무력해져 가는 내가 싫어
그대를 보내기 싫지만
다 찢겨져버린 사이
더 기워봐도 다시 그때로 우릴
되돌려 놓을 수 없는 그 얘기
날카롭게 패인 이 상처가 깊어
나을 수 없으니 떠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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