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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인생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 최복현

by LeeT. 2019. 2. 19.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만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진가를 찾으려 애써야 합니다.
그 아름다운 사랑을 보면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고 싶을 만큼의
맑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남의 좋은 점만 찾다 보면
자신도 언젠가 그 사람을 닮아 갑니다.
남의 좋은 점을 말하면 언젠가 자신도
좋은 말을 듣게 됩니다.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나머지 날들을 수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코끝이 찡해지는 감격을 가질 수 있는
티없이 맑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그의 장점을 보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말을 할 때마다 좋은 말을 하고,
그 말에 진실만 담는 예쁜 마음 그릇이
내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최복현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중에서 -



엠씨더맥스(M.C the Max) - 넘쳐 흘러


 

나는 그대를 뒤로한 채로
우리 사랑을 놓아요
차오르는 추억을 헝클어뜨려
 
모두 일어나지 않았던 일처럼
고갤 저어 모르는 꿈이라 말하고 있네요
 
남았는지 모를 마음이 나를 향해 힘껏 달려도
어느 끝 멈춰질 그 거리에 그대
 
다 찢겨져버린 사이
더 기워봐도 다시 그때로 우리
되돌려 놓을 수 없는 그 얘기
날카롭게 패인 이 상처가 깊어
나을 수 없으니 떠나가요
 
떨궈진 눈물은 가슴에 담아지고
이제 더는 채울 자리 없이 넘쳐흐르네요
 
그대인지 모를 얼굴이
나를 향해 웃음 지어도
손 내밀 수도 없는 거리에 그대
 
또 주저앉을 수밖에
무너진 이 사랑과
그대의 모든 흔적을 그리워하는 일만이
더 할 게 없어서 무력해져 가는 내가 싫어
 
그대를 보내기 싫지만
 
다 찢겨져버린 사이
더 기워봐도 다시 그때로 우릴
되돌려 놓을 수 없는 그 얘기
날카롭게 패인 이 상처가 깊어
나을 수 없으니 떠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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