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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인생

행복한 글 - 사람의 마음은 정원과 같아서

by LeeT. 2019. 2. 19.



사람의 마음은 정원과 같아서
지혜롭게 가꿀수도 있고
거친들판처럼 버려 둘 수도있다.
 
하지만 가꾸든지 버려두던지
반드시 싹은 돋아 난다.
 
유용한 씨앗을 뿌리지 않는다면
어디선가 쓸모없는 잡초씨가 날아와
무성하게 자라게 되는것이다.
 
정원사가 자기정원에 사는
잡초는 뽑아 버리고
자기가 원하는 꽃과 과일나무를
심고 키우는 것처럼
 
사람은 자기마음이라는 정원에서
그릇되고 쓸데없고
불순한 생각들은 없애버리고
 
옳고 유익하며 순수한 생각들의
꽃과열매를 이상적인 모습으로
가꾸어 나갈수 있다.
 
- 행복한 글 중에서 -



노을 - 전부 너였다



 

가슴을 떼어 놓은 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 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단숨에 흘러가길
 
수많은 사람 중 한명일 뿐인데
하나 잃었을 뿐인데
세상이 비틀대고 아무일도
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죠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단숨에 흘러가길
 
바라만 봐도 좋았던 나였는데
욕심이 자라나 이렇게 벌을 받나요
 
보낸다는 건 내가 가졌던 거겠죠
한동안 내 것이던 그대죠
그렇게 잊을게요 그렇게 견뎌낼게요
보내고 보내도 헤어지고 다시 헤어져도
나는 또 그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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