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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인생

지광 스님 - 지금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은

by LeeT. 2019. 2. 5.



지금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은
잠시 와서 머물러 있는 것이므로
설령 지금 큰 복을 누리고 있다 하더라도
언젠가는 끝나는 날이 옵니다. 
 
우리의 몸은 유한한 것이어서
십 년 뒤에는 이 땅에 남아 있지 않을 사람은
수없이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가 잘난 줄 알고
제 멋에 겨워 살아갑니다.
얼굴이 좀 생겼으면 잘났다 뻐기고,
돈이 좀 많으면 그렇지
못한 사람을 업신여겨 함부로 대합니다. 
 
그런 모든 분별심을 버리세요.
다 부질없는 것입니다.
물질이란 한계가 있어서
언젠가는 소멸할 날이 분명히 있습니다.
 
-지광 스님-



김장훈 -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내마음이 더 아픈거죠
그댈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없이 울고 싶어지면 울고 싶은 만큼 울어요
무슨 얘기를 한다해도 그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는걸 알기에
난 어쩌면 그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안타까웠던거죠
우리의 만남이 조금 늦었다는 것이
이젠 모든 걸 말할수 있어요
그 누구보다 그대 사랑했음을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 몰라도
내가 그대 곁에 있음을 기억해요
 
난 어쩌면 그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안타까웠던거죠
우리의 만남이 조금 늦었다는 것이
이젠 모든 걸 말할수 있어요
그 누구보다 그대 사랑했음을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 몰라도
내가 그대 곁에 있음을 기억해요
이젠 모든 걸 말할수 있어요
그 누구보다 그대 사랑했음을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 몰라도
내가 그대 곁에 있음을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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