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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인생

법정스님 -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by LeeT. 2019. 2. 4.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 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른다.
 
행복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가진 것만큼 행복한 것이 아니며,
가난은 결코 미덕이 아니며
'맑은가난'을 내세우는 것은
탐욕을 멀리하기 위해서다. 
 
덕을 닦으면서 사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다면 잘살아야 한다.
돈은 혼자 오지 않고
어두운 그림자를 데려오니
재산은 인연으로 맡은 것이고
내 것도 아니므로
고루 나눠 가져야 한다.
 
우리 모두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 법정스님 -



박혜경 - 고백




말 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해 후회 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해
 
내 오래된 친구인 널 좋아하게 됐나봐
아무렇지 않은듯 널 대해도
 
내 마음은 늘 떨렸어
미소짓는 너를 보며
 
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아무런 말 하지 못한채
 
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
 
말 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해 후회 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해
 
처음 너를 만났던 날
 
기억 할순 없지만날
그저 그런친구로 생각 했고
 
지금과는 달랐어
미소짓는 너를 보며
 
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하루종일 망설이다
 
헤어지면 눈물만 흘렸어
 
말 하고 싶은데
 
사랑한다고 아무말 못하는
 
내가 너무 미워
용기를 내야해 후회 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꺼야
 
오 용기를 내야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꺼야
사랑한다고
 
아무말 못하는
 
내가 너무 미워져
용기를 내야해 후회 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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