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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인생

내가 서 있는 자리는 언제나 오늘입니다

by LeeT. 2019. 2. 4.



내가 서 있는 자리는 언제나 오늘입니다
오늘 나의 눈에 보이는 것이 희망이고
나의 귀에 들리는 것이 기쁨입니다
 
짧지 않은 시간들을 지나 면서
어찌 내 마음이 흡족하기만 할까요
울퉁 불퉁 돌부리에 채이기도 하고
거센 물살에 맥없이 휩쓸리기도 하면서
그러면서 오늘의 시간을 채워 갑니다
 
그럼에도 웃을 수 있는 건
함께 호흡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긍정의 눈을 떠서 시야를 넓히고
배려의 귀를 열어 소통의 귀를 열어 둡니다
 
그리고 제게 말합니다
오늘 내 이름 불러 주는 이 있어 감사합니다
내가 부르는 소리에 대답해 주는 이 있어 감사합니다
내 곁에 당신 같은 이가 있어 감사합니다
 
셀 수 없는 수많은 사실이 있지만
이런 이유 하나 만으로도 오늘이 감사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고유비 - 루(淚)




저 하늘에서 우릴 보고 있다면
축복할까 묻는 너 가슴이 시려와
너의 눈물을 나의 입술에 담아
삼키려 했지만 끝내 나도 울었지
 
그날 밤 내가 잠든 사이
어디론가 흔적도 없이 너는 간데없고
피우다 만 듯한 담배와
찾지 말아 달란 편지 만이
 
괜찮아 돌아와 용서받을 수 없는
만남이란 이 세상에 없어
사랑해 내가 살아있는 한은
누가 뭐래도 내겐 너 하나 뿐야
 
그날 밤 내가 잠든 사이
어디론가 흔적도 없이 너는 간데없고
피우다 만 듯한 담배와
찾지 말아 달란 편지 만이
 
괜찮아 돌아와 용서 받을 수 없는
만남이란 이 세상에 없어
사랑해 내가 살아있는 한은
누가 뭐래도 내겐 너 하나 뿐야
 
돌아와 용서 받을 수도 없는
만남이란 이 세상에 없어
사랑해 내가 살아 있는 한은
누가 뭐래도 내겐 너 하나 뿐야
 
돌아와 용서 받을 수도 없는
만남이란 이 세상에 없어
사랑해 내가 살아 있는 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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