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도 좋았는데 지금은 더 좋구나
지금도 좋지만 내일은 더 좋을거야
겨울도 좋았지만
봄은 왜 이렇게 아름다운지
여름은 시원한 바다가 있고
가을은 단풍든 산이 있구나
비오는 날은 촉촉 해서 좋고
갠 날은 맑아서 좋구나
아이 때는 순수 해서 좋고
어른이 되면 지혜로워서 좋지
갈 때는 새로운 것을 보고
올 때는 그리운 것을 만나서 좋구나
아픔이 지나가면 기쁨이 오고
기쁨이 모이면 아픔도 이길거야
-'꽃처럼 불처럼' 중-
박준하 -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싶어
이젠 더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꺼야
슬프지않아
너는 항상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 걸 알아
그냥 이대로 사랑을 할꺼야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꺼야
슬프지않아
너는 항상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 걸 알아
그냥 이대로 사랑을 할꺼야
이젠 더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꺼야
슬프지 않아
너는 항상 이렇게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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