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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인생

인생은 아름다웠다 / 최동훈 - 그대를 알게 되서

by LeeT. 2018. 12. 24.



그대를 알게 되서
그대를 바라볼 수 있어서
그냥 좋습니다.
 
그대에게 마음 하나
그대에게 미소 하나
보내 드립니다.
 
그대에게 마음 하나 보냅니다.
작지만 저의 전부입니다.
 
나에게 전부인 마음을
그대에게 보내 드립니다.
 
- 최동훈 / 인생은 아름다웠다 중에서 -



문차일드(Moon child) - 사랑하니까




들리지 않아도 나에게 하고픈
니 얘길 다 알아
늘 내가 걱정돼 한숨만 내쉬며
행복을 바라겠지
 
차라리 너를 하얗게 잊어내며
좋은 사람 만나라고 하고 싶겠지
널 위해서라면 전부터 넌 세상에
없었던 사람이 되길 빌잖아
 
어떻게 아냐고 그렇게 내가 비니까
멀리 있지만 아마도 우린 같을 테니까
허락된 인연은 다하고 말았지만
아직도 너와 난 하나라고 느껴질만큼
 
사랑하니까
 
보이지 않아도 지금 넌
어떻게 지낼지 다 알아
왜 사는지조차 그 이유 모른 체
또 하룰 보냈겠지
 
누굴 만나도 그 어디에 있어도
마음은 늘 같은 곳을 향해 있겠지
애써 참지만 서글픈 노래라도
들리면 넌 그만 울고 말거야
 
어떻게 아냐고 그렇게 내가 사니까
멀리 있지만 아마도 우린 같을 테니까
닿을 수 없는 곳에 슬픔이어도
이렇게 헤어져도 우린 사랑하니까
 
슬퍼하지마 함께할 내가 없음을
난 니가 되고 넌 내가 되어
살면되잖아
 
마음으로 이미 서로를 가진거야
저 하늘마저도 그것만은 어쩔 수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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