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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다투거나 헤어짐을 고민하는 이들이

by LeeT. 2018. 12. 3.



다투거나 헤어짐을 고민하는 이들이
반복되는 상황에 지친 자신을 위로하며
주로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말해요
하지만 그건 헤어지기 전의 이야기이지
헤어진 후에는 다를 지도 몰라요
다만 이별 후 어떤 시간을 보내는지에 따라 다르겠죠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사람
배움과 성장에 의미를 두는 사람
같은 문제도 여러 번 다시 고민해보는 사람
자신이 지나온 자취에 대해 책임을 질 줄 아는 사람
 
이별 후에 변할 사람은 변해요
성장을 고민하는 사람은
이미 성숙한 어른에 가까워지고 있어요
 
- 좋은 글 중에서 -

(출처 :   JINAROO~M 블로그)



테마(THEME) - 비워낼 수 없는 슬픔




다시 너를 닮은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얼마나 더 오랜 시간들을
기다려야 하는지~
음 아무 표정없는 얼굴로
긴 오후의 하늘만 보며
하루에도~
몇번이나 널 생각해
비워낼 수 없는
너의 기억을
너에게
다가설 수 없기에~~
이렇게 소리 없이
무너지는 마음
어디서 너는
바라볼까~~
아무런~~ 상관없는~
사람처럼~~~
이쯤에서
널 놓아주는 일이
옳은 일이라는 것쯤
나도 알고 있어
모든걸 변하게 한다는
시간의 힘에 기댄다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겠지
하지만 내게 진정으로
못견디게 어려운 건
너와 걷던 거리
너와 듣던 음악
너와 마시던 차 한잔을
아무 거부없이
누군가와 함께
하고 있다는 거야
잠시 나의 곁에
머물렀을 뿐인 너에게~
감당할수 없이 커다란걸
바랬던건 아닌지~
음~ 헤어지는 일도
결국엔 긴 사랑의
한 부분임을
그땐 왠지~
믿고 싶지 않았었지
혼자 남을 일이
두려웠기에
잠시도
너를 잊지 못해~~
불멸의 시간들에
익숙해진 나를
조금도 아파하지~않을~~
너란걸~~ 알기에
더~ 깊은 슬픔~~~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 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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