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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가끔 만나는 그 자리에서 종이컵에 담긴 인스턴드 커피라도

by LeeT. 2018. 12. 1.



가끔 만나는 그 자리에서
종이컵에 담긴 인스턴드 커피라도
그대의 마음이 훈훈하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바라보는 그대의 눈빛 속에서
잔잔한 떨림은 없더라도
환한 웃음을 동반한
이야기를 할 수만 있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감미로운 향기는 못 느끼더라도
마주보며 아늑함을 느끼며
아픔과 고통을 어루만져 주고
한없는 위로와
작은 소망을 가질 수만 있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간혹 그대를 볼 수 없더라도
그대를 생각하고 입가에
미소를 흘리며 은혜 하는 마음이
가슴 깊은 곳에 있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그대를 그리워하면 할수록
한줌의 흙과 한 방울의 이슬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고
내일을 설레임으로 기다리기에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그대와 나 오로지
사이버 공간에서 만의 인연이라도
이렇게 그대를 마음 한켠에 담아두고
오래 오래 기억 할 수 있는 그대이기에
친구로서 그대가 좋습니다.
 
- 좋은 생각에서 -



다린(Darin) - Stood




하얀 손목에 핀 라일락은
밤새 두근거리고
손톱같이 둥그런게
난 예쁜 달을 10개나 가졌네
 
껴안고 자자
아무말 없어도 좋으니
우리 껴안고 자자
니 목덜미에 얼굴을 묻을래
 
하얀 손목에 핀 라일락은
밤새 두근거리고
손톱같이 둥그런게
난 예쁜 달을 10개나 가졌네
 
껴안고 자자
아무 말 없어도 좋으니
우리 껴안고 자자
니 목덜미에 얼굴을 묻을래
 
Every night we stood under universe
And stay with among the star
물들어가는 곳
손에 닿을 듯
눈동자는 꿀처럼
 
Every night we stood under universe
And stay with among the star
물들어가는 곳
손에 닿을 듯
눈동자는 꿈처럼
 
언젠가는 지금을 그리워하겠지
그때 서롤 다시 찾을 수 있게
지금은 우리를 잊지 마
 
Every night we stood under universe
And stay with among the star
물들어가는 곳
손에 닿을 듯
눈동자는 꿀처럼
 
Every night we stood under universe
And stay with among the star
물들어가는 곳
손에 닿을 듯
눈동자는 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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