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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너 가끔 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 가다 딴 생각을 해 / 원태연 - 동전

by LeeT. 2018. 10. 24.

 

 

 

우린 보잘 것 없지만
동전이 되기를 기도하자
 
너는 앞면
나는 뒷면
한면이라도 없어지면
버려지는
동전이 되기를 기도하자.
 
마주 볼 수는 없어도
항상 같이 하는
확인할 수는 없어도
영원히 함께 하는
동전이 되기를 기도하자.
 
 - 원태연 /
   넌 가끔 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 가다 딴 생각을 해 중 -

 

 

M.C THE MAX - 바라보기

 

 

 

마음이 알고가, 낯선 길인데도
 
니 숨결이 머문 자리는
너무 그립다. 그립다 못해 아프다.
누군가를 두 눈에 담았을 뿐인데 ... 눈물이
그댄 내 삶의 이유 입니다.
겁 없는 사랑이라서
사랑이 아픔을 앞서 나가서
바라보는 일이 내 전부래도
버릴 수 없는 그대 입니다.
 
어제도, 그래 오늘도 반쯤 날
미치게 망가트려놓고
아무리 애써봐도 지워지지 않을 그리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거칠 것이 없는 나라서 ,
이 사랑에 모든걸 내던집니다.
끝이 결코 행복하지 않아도
내 가슴이 가는 데로 따라 걷는다.
그댄 내가 사는 이유입니다.
바라보는 일이 내 전부래도
손 놓지 못할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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