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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꽃이라는 유심론 / 김선우

by LeeT. 2026. 2. 25.

2025.8.19.

눈앞에 열 명의 사람이 잘 빠진 몸매로 웃고 있어도
백 명의 사람이 반짝이는 선물을 펼쳐 보여도
내 눈엔 그대만 보이는

그대에게만 가서 꽂히는
마음
오직 그대에게만 맞는 열쇠처럼

그대가 아니면
내 마음
나의 핵심을 열 수 없는

꽃이
지는
이유

- 김선우 / 꽃이라는 유심론 -

 

김광진 - 너를 위로할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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