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할 일은 가능한 최고의 책을 쓰는 것이고,
디자이너의 할 일은 가능한 최고의 디자인을 만드는 것이다.
책 한 권을 쓰고 그만두거나 한 가지 제품을 디자인하고 은퇴하려고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성장하고 싶다면
항상 디테일을 생각해야 한다.
일을 제대로 하고 싶다면
절대 디테일을 과소평가하거나 간과하지 말자.
- 다리우스 포루 / 가장 중요한 생각만 남기는 기술 중 -
Grave Digger - crucified
'삶,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욕심 / 정옥란 (0) | 2024.12.31 |
---|---|
좀 더 / 고승덕 (1) | 2024.12.30 |
한 걸음의 발자욱도 부르는 노래가 되어 / 박남준 (0) | 2024.12.26 |
흘러가는 것들을 위하여 / 나호열 (0) | 2024.12.26 |
돼지가 웃었다 / 구재기 (0) | 2024.12.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