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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인생

끼어 들기 / 김정숙

by LeeT. 2024. 12. 12.

2024.8.26.

참 얄밉다.

누구는 할 중 몰라서
급해도 줄 서고 바빠도 법규 지키고
가로채고 싶어도 참는 줄 아니

사람답게 살아 보려고 용쓰는 거야

- 김정숙 / 끼어 들기 -

 

GALNERYUS - Dawn Of Trage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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