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얄밉다.
누구는 할 중 몰라서
급해도 줄 서고 바빠도 법규 지키고
가로채고 싶어도 참는 줄 아니
사람답게 살아 보려고 용쓰는 거야
- 김정숙 / 끼어 들기 -
GALNERYUS - Dawn Of Tragedy
'삶,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밝고 유쾌해지는 방법 / 아이젠하워 (0) | 2024.12.13 |
---|---|
마음의 항아리 채우기 / 좋은 글 (0) | 2024.12.12 |
고난에서 가치가 드러난다 / 호설암 (0) | 2024.12.12 |
나의 아침 / 최봄샘 (0) | 2024.12.09 |
인간관계 얽힘을 해결하기 위한 10가지 좋은 말 (0) | 2024.12.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