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는 하지 말고
잘 익은 감처럼 온몸으로 물들어 드러내 보이는
진한 감동으로
가슴속에 들어와 궁전을 짓고
그렇게 들어와 계시면 되는 것
- 문효치 / 사랑 법 -
김준수 - 내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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