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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사랑 법 / 문효치

by LeeT. 2024. 9. 16.

2024.5.26.

말로는 하지 말고
잘 익은 감처럼 온몸으로 물들어 드러내 보이는

진한 감동으로
가슴속에 들어와 궁전을 짓고
그렇게 들어와 계시면 되는 것

- 문효치 / 사랑 법 -

 

김준수 - 내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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