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곁에 없어도
내 마음 안에 있어
항상 그리워하는 마음
그대에게 전해봅니다
기다림의 날들이
길어지고
이어진다 해도
변함 없는 마음
사랑의 추억으로
오늘의 그리움을
견디어봅니다
보고싶다, 눈물이 날 만큼
- 이성지 / 보고싶다 눈물이 날 만큼 -
김상민 - 슬픔의 조각
'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별과의 함수(函數) / 이순옥 (0) | 2024.09.17 |
---|---|
사랑 법 / 문효치 (0) | 2024.09.16 |
바람의 노래 / 문병란 (2) | 2024.09.14 |
나 하나 꽃이 되어 / 조동화 (0) | 2024.09.13 |
연꽃이었다 / 신석정 (0) | 2024.09.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