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과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뇌 훈련이 필요합니다.
뇌 훈련법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바로, 미소 운동과 댄스 운동입니다.
음악에 맞춰 춤을 추다 보면
몸과 마음이 열리고
마음이 열리면 자연스럽게
웃음꽃이 피어나게 됩니다.
오늘부터 나와 친구가 되기 위한
두 가지 뇌 훈련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 이승헌 / 자기 자신과 친구 되기 -
Ari Koivunen - 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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