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 베인 상처는 쉽게 아물지만,
말로 벤 상처는 치유되지 않는다”는 말처럼
한 살 한 살 먹을수록
말 한마디가 조심스럽습니다
어떤 이는 말 한마디로 인생을 바꾸고
어떤 이는 말 한마디로 패가망신합니다
내 말 한마디가
희망과 위안이면 좋겠습니다
누군가에게 자기 맘을 읽은
따뜻한 한마디였으면 좋겠습니다
- 조미하 / 조심스러운 말의 힘 -
Whitney Houston - After We Make Love
'삶,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향기 나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 박필규 (1) | 2024.04.26 |
---|---|
이상한 축복 / 정용철 (0) | 2024.04.26 |
당신의 마음 밭에 / 이성진 (0) | 2024.04.25 |
보상이 점점 커지는 7가지 습관 / 브라이언 트레이시 (0) | 2024.04.24 |
서두르지 마라 / 슈와프 (0) | 2024.04.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