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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인생

죄 / 탈무드 중

by LeeT. 2023. 3. 18.

2023.1.14.

게으름은 죄를 키운다.
할 일이 없으면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한다.
 
죄는 처음에는 손님이다.
그러나 그대로 두면, 손님이 그 집 주인이 되어버린다.
 
죄는 처음에는 거미줄처럼 가늘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배를 잇는 밧줄처럼 강하게 된다.
 
죄의 시작은 달콤하다.
하지만 그 끝은 쓰다.
 
- 탈무드 중 / 죄 -

 

The Rolling Stones - Sweet Virgi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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