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쉬운 일
어디 있으랴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도 힘들었고
공부하는 것 농사짓는 것
세상 살아가는 것 모두
모진 비바람처럼 몰아쳤으니
평탄하게 살아온 것 어디 있던가
사시사철 계절이 바뀌고
내 생활도 쉴 새 없이 달려왔으니
살아온 길 얼마나 좋았겠는가?
지나온 그 세월이.
이제껏 그런 세상 살아왔고
세상 이치 깨달으며 살아왔으니
모든 시름 세월 속에 잠들게 하고
너와 나 돌아보며 쉬어나 가세
- 문정권 / 힘들면 쉬어가세 -
Symphony X - Paradise L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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