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 적 한여름밤 풀밭엔
희미하고 작은 별들이
술래잡기를 하자며
이리저리 날아다녔다.
그 추억 속 별들은
이름은 오물투성이지만
더러운 곳에선 못살아
청정한 숲을 찾아 떠났다.
그들이 별처럼 빛을 내는 것은
사랑을 찾기 위해서다.
사랑을 위하여 몸을 불살라
불을 밝히는 것이다.
신비로운 그 사랑의 불은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고
물이 닿아도 꺼지지 않는다.
오로지, 사랑을 찾아야 꺼지는 것이다.
- 나동수 / 개똥벌레별 -
김범수 - 보고싶다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에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일이 될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보고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믿고 싶다 옳은 길이라고
너를 위해 떠나야만 한다고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죽을 만큼 믿고 싶다~~~~
'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당신은 내 가슴속 영원한 사랑입니다 / 양애희 (0) | 2021.01.12 |
|---|---|
| 사랑의 계절 / 김사랑 (0) | 2021.01.12 |
| 사랑 시계 / 김가현 (0) | 2021.01.11 |
| 인연이란? / 설동웅 (0) | 2021.01.11 |
| 가을의 시 / 김옥림 (0) | 2021.01.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