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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개똥벌레별 / 나동수

by LeeT. 2021. 1. 12.

2020.12.22.

 

어릴 적 한여름밤 풀밭엔
희미하고 작은 별들이
술래잡기를 하자며
이리저리 날아다녔다.

그 추억 속 별들은
이름은 오물투성이지만
더러운 곳에선 못살아
청정한 숲을 찾아 떠났다.

그들이 별처럼 빛을 내는 것은
사랑을 찾기 위해서다.
사랑을 위하여 몸을 불살라
불을 밝히는 것이다.

신비로운 그 사랑의 불은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고
물이 닿아도 꺼지지 않는다.
오로지, 사랑을 찾아야 꺼지는 것이다.

- 나동수 / 개똥벌레별 -

 

 

김범수 - 보고싶다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에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일이 될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보고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믿고 싶다 옳은 길이라고
너를 위해 떠나야만 한다고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죽을 만큼 믿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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