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한다는 것은
끊임없이
나를 비워가는 일
삶의 마디마디
흔들리는 순간에도
쉬임없이 나를 비워,
너를 채워가는 일
그리하여,
껍질만 남은 내가
조용히
죽을 수도 있는 일
네가
내 몫까지
행복할 수 있다면,
그리도 할 수 있는 일
- 안희선 / 다시 너에게 -
Bad English - When I See You Smile
'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 이제 그 사람이 있어 (0) | 2020.12.15 |
|---|---|
| 그대 고운 나의 사랑아 / 유정 (0) | 2020.12.15 |
| 그저 친구라는 이유로 / 김미선 (0) | 2020.12.14 |
| 친구이고 싶은 한 사람에게 (0) | 2020.12.14 |
|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 원성 스님 (0) | 2020.12.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