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당신의 쓸쓸한 빈자리 / 최수월

by LeeT. 2020. 11. 23.

2020.10.19.

 

당신이 내 곁에 있을 땐
당신의 빈자리가
이렇게 큰 줄
그땐 정말 몰랐습니다.
 
그 어떤 것으로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당신의 빈자리...
그 빈자리가
이렇게 허전할 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바람이 뼛속까지 시리게
불어오는 추운 겨울엔
당신의 빈자리로 인해
내 가슴은
더욱더 시리고 춥기에
당신의 소중함이
절실함으로 다가옵니다.
 
당신의 빈자리를
무엇으로 채워야 될지...
빈자리의 쓸쓸함이
이렇게 허전하고 외로울 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 최수월 / 당신의 쓸쓸한 빈자리 - 

 

 

박정현 - 영원까지 기억되도록



이제 나는 돌아왔죠
비로소 푸르른 때에 
내가 너무 사랑하는 곳에 

이제 나는 함께 있죠
분홍색 꽃나무 아래 
용기와 믿음과 
또 참된 사랑과 

평범하지 않죠 
내가 가는 길이 
힘들어도 난 괜찮아요 

난 이제 알아요
내가 누구인지 
지킬게요 오랫동안 

그대는 기억하나요
우리 처음 만난 날을 
나는 결코 후회하지 않아요 

이제는 말할 수 있죠
자그만 나이지만 
그대를 영원히 사랑한다고 

기억되도록 
내게 소중했던 사람들 
그 모습 그대로 오래 간직하길 
우리 사랑 영원하도록

'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마워요 내 사랑 / 김덕산  (0) 2020.11.24
너를 향해 있는 일 / 최인숙  (0) 2020.11.23
인연 / 박서영  (0) 2020.11.23
가을이 아프다 / 김이진  (0) 2020.11.23
사랑한다면 / 박우복  (0) 2020.11.2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