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이 내 곁에 있을 땐
당신의 빈자리가
이렇게 큰 줄
그땐 정말 몰랐습니다.
그 어떤 것으로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당신의 빈자리...
그 빈자리가
이렇게 허전할 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바람이 뼛속까지 시리게
불어오는 추운 겨울엔
당신의 빈자리로 인해
내 가슴은
더욱더 시리고 춥기에
당신의 소중함이
절실함으로 다가옵니다.
당신의 빈자리를
무엇으로 채워야 될지...
빈자리의 쓸쓸함이
이렇게 허전하고 외로울 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 최수월 / 당신의 쓸쓸한 빈자리 -
박정현 - 영원까지 기억되도록
이제 나는 돌아왔죠
비로소 푸르른 때에
내가 너무 사랑하는 곳에
이제 나는 함께 있죠
분홍색 꽃나무 아래
용기와 믿음과
또 참된 사랑과
평범하지 않죠
내가 가는 길이
힘들어도 난 괜찮아요
난 이제 알아요
내가 누구인지
지킬게요 오랫동안
그대는 기억하나요
우리 처음 만난 날을
나는 결코 후회하지 않아요
이제는 말할 수 있죠
자그만 나이지만
그대를 영원히 사랑한다고
기억되도록
내게 소중했던 사람들
그 모습 그대로 오래 간직하길
우리 사랑 영원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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