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이유를 묻는 것처럼
바보스런 질문은 없고
그 까닭을 말하는 것처럼
바보스런 대답은 없다.
사랑하는 이유를 찾는 것은
떠나려는 대답을 준비하는 것이기에
사랑한다면
누구를 위해서라도
사랑하고 싶다면
그 마음 다할 때까지
이유를 묻지 마라.
아무런.
- 박우복 / 사랑한다면 -
박정수 - 그대품에 잠들었으면
나는 그대의 빈틈이 있었으면
사랑했을 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 않는데 음~
그대 들려줄 한 줄 시도 못 쓰고
기억 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시각거리며 가슴조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에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그대 들려줄 한 줄 시도 못 쓰고
기억 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시각거리며 가슴조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에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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