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은
봄날에 피는 하얀 목련 같아서
늘 마음이 하얗고 순수합니다
깨끗한 마음 안에 소중한 사랑을
고이 담아 예쁜 꽃을 피웁니다
봄 여름이 오고 가을 겨울이 오고
사랑 그 사랑이 나를 숨 쉬게 하는걸요
사랑은
마치 몰래 하는 짝사랑 같아서
때로는 마음을 숨길 때도 있습니다
저 태양처럼 붉게 타는 석양 노을처럼
어찌 뜨겁게 불태우고 싶지 않겠나이까
사랑은 날마다 시나브로 자라나
아름드리 한 그루 사랑나무 키웁니다
사랑은
너무 소중하여서 단 하나라서 그래서
나는 너에게 꽃별 너는 나에게 한별
때론 여우별이 되고 싶은 날도 있어요
괜한 질투를 내죠 하지만 마음속엔
초승달 하나 걸어두고 행복하게 웃는
내 맘은 사랑의 향기로 달보드레합니다
- 고미애 / 사랑은 -
Lake of Tears - Twi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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