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 없는
꽃그늘 아래
뚝뚝 눈물 떨구는 꽃잎
사이로 포르스름한 달빛이
홀로 딩굴고 있어.
신발 코에서 부서져버리는
달빛이 쓸쓸한 침방에 들기 전에
넌 밤의 냉기를 가르고 달려올 거지
꽃잎 초인종 꼭 누르면서 말이야
- 남정림 / 꽃그늘 -
섬노씽 - 알려줘요
비록 모든 걸 알 수는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그댈 더 담고 싶어
I NEED TO KNOW 알려줘요
잠을 잘 땐 어딜 향하는지
하품할 때 소릴 내는지
기쁠 때도 지금처럼 우는지
비록 서로가 떨어져 있다 해도
좀 더 가까이 그댈 느낄 수 있게
I NEED TO KNOW 알려줘요
잠을 잘 땐 어딜 향하는지
하품할 때 소릴 내는지
기쁠 때도 지금처럼 우는지
'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누군가 행복할수있다면 / 용혜원 (0) | 2020.08.23 |
|---|---|
| 사랑의 서시 / 김정한 (0) | 2020.08.20 |
| 정이 들었다는 건 (0) | 2020.08.19 |
| 만남의 인연이란 무엇인가를 (0) | 2020.08.18 |
|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0) | 2020.08.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