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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인생

흔히 등산하러 다니는 사람에게

by LeeT. 2020. 7. 28.

2020.6.25.

 

흔히 등산하러 다니는 사람에게 
어차피 내려올 산 뭐 하러 올라가냐고 
묻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우리 인생이 그렇습니다.
어차피 다시 배고플 거지만 매끼를 맛있게 먹고,
어차피 더러워질 옷이지만 깨끗하게 세탁하며,
어차피 죽을 걸 알지만 죽지 않을 것처럼
열심히 사는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누구에게 나 인생의 끝은 반드시 옵니다.
그러나 그 끝을 만들어가는 과정과 모양은 모두 다릅니다.
얼마나 성실하게 매 순간을 살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삶의 모양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 좋은 글 中에서 -

 

 

Nazareth - Love Hu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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