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에 부는 바람, 바람 부는 봄,
작은 가지 흔들리는 부는 봄바람,
내 가슴 흔들리는 바람, 부는 봄,
봄이라 바람이라 이 내 몸에는
꽃이라 술잔이라 하며 우노라.
- 김소월 / 바람과 봄 -
짙은(Zitten) - Hero
어두운 미로 속에 난 나를 잃었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르는 밤
끝없는 의심들은 나를 누르고
나아가지 못하게
두려움에 스며든 마음
그 맘을 흔드네
돌아보지 말라 말하네
그대는 나의 hero
넌 내가 찾던 위로
내 맘이 아플 때
내 숨이 가쁠 때
그 웃음으로
날 쉬게 했던
뒤를 돌아보면
나 돌이 되겠죠
그토록 버리고 싶던 기억들은
끝없이 나를 부르고
마치 어린애처럼
그림자를 드리우는데
그대는 나의 hero
넌 내가 찾던 위로
내 맘이 아플 때
내 숨이 가쁠 때
그 웃음으로
날 쉬게 했던 너
이 길의 끝에 서면
어둠에서 나오면
그 때는 알 수 있겠죠
오, 난 그 길이 두려웠죠
숨이 차올랐죠
워-
오, 그대는 나의 hero
넌 내가 찾던 위로
내 맘이 아플 때
내 숨이 가쁠 때
그 웃음으로
날 쉬게 했던 너
'삶 그리고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른 새벽 눈을 뜨면 (0) | 2020.07.25 |
|---|---|
| 괴테의 인생훈 (0) | 2020.07.24 |
| 우리들의 마음에서 (0) | 2020.07.24 |
| 치유 할 수 있는 슬픔 / 이문주 (0) | 2020.07.24 |
|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0) | 2020.07.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