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움에도 나이가 있답니다.
그리움도 꼬박꼬박 나이를 먹거든요.
그래서 우리들 마음 안에는
나이만큼 켜켜이 그리움이 쌓여 있어요.
그리움은 나이만큼 오는거예요.
후두둑 떨어지는 빗방울에도
산들거리며 다가서는
바람의 노래 속에도
애틋한 그리움이 스며있어요.
내 사랑하는 이는
내가 그리도 간절히 사랑했던 그사람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 사람도 나를 이만큼 그리워하고 있을까요.
내가 그리움의 나이를 먹은만큼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그 사람도 그리움의 나이테를
동글동글 끌어안고 있겠지요.
조심스레 한 걸음 다가서 그 사람에게...
- 좋은 생각 중에서 -
윤현석 - Love
묻고 싶어 너를 만나게 되면 나를 떠난 후 정말
괜찮은지 또 다른 누굴 만나 날 잊고 사는지
혹시 나와 같은지
그 누군가가 너를 물을 때마다 이젠 날 떠나
행복할 거라고 해
나 또한 알고싶어 너무 힘들어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해, 사랑해
너의 사랑이 너무 필요해 기억해 날 잊지마 너를
너무 사랑해
너 하나만을 사랑한 죄밖에 없어 사랑 때문에
모든 걸 포기했어 이제 단 하나 나의 바램이
있다면 행복하게 살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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