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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인생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할 날이

by LeeT. 2020. 3. 18.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 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미래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
 
넉넉한 마음으로 커피 한 잔과 더불어
 나눌 수 있는 농담 한마디의 여유
 초라해진 나를 발견하더라도
 슬프지 않을 것입니다.
 
그저 누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바랄 뿐입니다.
 
우리는 하루를 너무 빨리 살고
 너무 바쁘게 살고 있기에
 그냥 마시는 커피에도
 그윽한 향기가 있음을 알 수 없고
 머리위에 있는 하늘이지만
 빠져 들어 흘릴 수 있는 눈물이 없습니다.
 
세상은 아름다우며
 우리는 언제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 난 초라하지만
 넉넉한 마음이 있기에
 커피에서 나는 향기를 맡을 수 있고
 
하늘을 보며 눈이 시려
 흘릴 눈물이 있기에 난 슬프지 않고
 내일이 있기에 나는
 오늘 여유롭고 또한 넉넉합니다.
 
가끔은 커피를 향으로 마실 수 있고
 너무 파란하늘을 보고 가슴벅차 눈물도
 흘릴 수 있는 여유로운 당신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에겐 내일이 있으니까요.
 
-좋은 글 중에서-



센티멘탈 시너리 - 서약



 

늘 길고 긴 하루의 끝에
그대가 있고 또 내가 있길
그 어떠한 어둠이 날 찾아와도
길을 찾아서 내게 와주길
그렇게 말한 그대였는데
 
내겐 눈부셨던 너와의 기억들
내 귓가를 스치던 너의 목소리
잊을 수 없는 그대 미소에
 
내겐 찬란했던 너와의 순간들
영원을 약속했던 시간들
잊지 말자 말하던 그대
 
그대와 늘 함께였던
우리 나눴던 그 모든 것이
그대로 남은 그 길목에서
 
내겐 눈부셨던 너와의 기억들
내 귓가를 스치던 너의 목소리
잊을 수 없는 그대 미소에
 
내겐 찬란했던 너와의 순간들
영원을 약속했던 시간들
잊지 말자 말하던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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