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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 이정하

by LeeT. 2019. 11. 15.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
 
울고 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 장 보다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이
 더욱 필요한 것임을.

 그대를 만나고서부터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대여, 지금 어디 있는가.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말도 못 할 만큼
 그대가 그립습니다.

- 이정하 /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



황치열 - 혼자 밥 벅지마



 

만나고 만나고 또 만나고 살자
슬픈 운명이
우릴 가르고 가르면
다시 헤어지고 헤어지고
또 헤어지자
다음 사랑은
난 언제든 또 너니까
아마 다음에 나겠지
아마 이별도 사랑도
뭐든 처음보다 늘겠지
오늘이 제일 힘든 good bye
혼자서 울지마
혼자 아프지마
혼자 밥먹지마
혼자서는 밤길 걷지마
꼭 해야 한다며
미안해 망설이지마
잠시 널 빌려줄께
다른 사랑해도 돼 잠시만
등지고 등지고
또 등지고 걷자
못된 운명도
지치게 될 날 오겠지
우리 미워지자 싫어지자
이별을 하자
지긋지긋해 우릴 놓아줄 때까지
우릴 반대한 하늘도
그땐 이해해 주겠지
끝내 끝나지 않을 사랑
만날때 까지만 good bye
혼자서 울지마
혼자 아프지마
혼자 밥먹지마
혼자서는 밤길 걷지마
꼭 해야 한다며
미안해 망설이지마
잠시 널 빌려줄께
다른 사랑해도 돼 잠시만
천번쯤 이별을 해서
너를 안보는게 쉬워질때
그땐 잊어질까
사랑해 잊지마
내 맘을 잊지마
니곁에 없다고
변했을까 의심하지마
어디에 있어도
세상 끝 어디더라도
너를 찾을때 까진
죽지도 못할테니 걱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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