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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인생

마음에 복이 있어야

by LeeT. 2019. 10. 13.



나는 돈복도 자식복도 없어
 혹시 이런 한탄을 해보지 않으셨는지요?
우리는 수많은 복을 바라며 삽니다. 
 
잘살기를 바라고 호의호식하기를 바라고
 좋은 여자 남자 만나 잘살기를 바라고 
건강하기를 바라고 공부 잘하길 바라고
 좋은 학교에 좋은 직장 얻기도 바라고
 사함의 바람은 끝이 없습니다. 
 
그러나 마음먹은 대로 된다는 말처럼
 자기가 가진 마음만큼 더도 덜도 아닌
 그만큼 살게 되어 있습니다. 
 
바로 지금 사는 모양이 자기 마음의 표상인 것입니다. 
자기 마음에 근면함을 가지고 있으면 근면하게 살 것이고
자기 마음에 게으름이 있으면 게으르게 살 것입니다. 
 
똑같은 일이라도 사람의 마음과 잘 조화하면 잘될 것이고
융통성이 없으면 잘 안될 것입니다. 
행동하는 것, 상대를 대하는 것 모든 것이
 마음에서 이루어지기에 복을 가진 자가 잘 살고 행복할 것입니다. 
 
마음에 복이 있어야 복이 있는 법입니다.
사람이 복이 없는 것은 자기 마음속에
 복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박완규 - 바람결


 

해는 기울어 하루가 가면
검은 달빛이 내리고
그 달빛아래 홀로 있는 난
저 들 허수아비처럼 메마르죠
바람결에 그대 들려와
하염없이 내립니다 주룩 주룩 주루룩
그 빗소리에 한참을 난
헤매이고 헤매여도 그대 그대
또 그댑니다
멀어지는 그대 기억은 흐려져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걸어
바람결에 그대 들려와
하염없이 내립니다 주룩 주룩 주루룩
그 빗소리에 한참을 난
헤매이고 헤매여도 그대
그대 또 그댑니다
떠나 보내야만 하는 이 가슴은
하루 하루 더
타들어만 가는 지옥 같아
그 빗소리에 한참을 난
헤매이고 헤매여도 그대
그대 또 그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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