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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인생

가끔은 그렇게 살고 싶다 / 임숙희

by LeeT. 2019. 10. 4.



그 고운 얼굴 찌푸리지 마요. 
머언 훗날 거울에 비칠 얼굴을 상상해 보세요 
 
그 고운 입술로 험담 하지 마요. 
시기심, 질투심의 말은 가시 돋친 꽃은 피우고 
상냥하고 부드러운 말은 향기로운 꽃을 피어요. 
 
부정적인 말로 기운 빼지 마요. 
긍정적인 말은 샛별보다 빛나고 가슴엔 희망의 별이 뜬답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는 상처 입은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살아갈 용기를 주기도 해요. 
진심 어린 말 한마디는 누군가에게는
기쁨이 되고 행복이 되기도 해요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로 좋은 말을 하며 
향기로운 마음으로 살았으면 해요. 
 
- 임숙희 / 가끔은 그렇게 살고 싶다 中 - 



장필순 - 나는 여기에


 

눈물로 흐려진 두눈에 비친
그대 뒤돌아진 모습이
도시의 밤 그늘에 가리워 사라질 때까지
나는 여기에 나는 여기에 나는 여기에
나의 고독 달빛 응어리진 그림자 밟으며
나는 여기에 나는 여기에 나는 여기에
 
이제 나의 마음속에 이루어 질수 없는
그대 사랑의 기억들이 더욱 깊어만가고
잊혀질 듯 떠오르는 그대 사랑노래
언제까지 내게 들려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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