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우리는 사랑을 받기도 하고
사랑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랑을 받으면 무척이나 즐겁고 좋아집니다.
하지만 그 사랑은 기쁨이면서
한편으로 마음엔 부담이 쌓입니다.
그런 마음이 없다면 우리는 이미 너무 이기적인
마음의 상태입니다.
그러나 사랑을 주면 받는 것보다 더 기쁘고 후련합니다.
사랑을 주기란 처음에는 나만 손해보는 것 같고
망설여지지만 그 사랑을 주고 나면
마음에 평화가 오고 마치 위대한 일이라도
한 것처럼 기쁘고 뿌듯해집니다.
사랑은 주는 만큼 여유로워지고 평화로워집니다.
사랑은 주는 만큼 나를 더 커지게 하고 풍요롭게 합니다.
내가 이 사람에게 주는 사랑은 이 사람에게서
되돌려 받을 수도 있지만 되돌려 받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주는 사람은 그 사랑을 주는 조건이 자꾸 생기지만
받는 사람은 늘 받는 위치에 있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이 사람에게 그 사랑을 자꾸만 주면
우리는 그 사랑을 다른 사람으로부터 훨씬 더
큰사랑으로 되돌려 받게 된답니다.
사랑은 되돌려 받기 위해 주는 것이 아니라
그냥 주는 기쁨으로 주면 됩니다.
그러면 주는 사람은 마음에도 몸에도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행복은 사랑을 주는 사람에게 마련 된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긱스 - 새
그 곳에 다녀왔어
조금은 두려웠지만
너의 눈물
머물고 싶어
그럴수 있다면
부러진 날개위로
그 눈물 흘러 내리면
날아올라
아주 오래 전
그랬던 것처럼
바람에 몸을 날려
기억을 향해 가지만
낯선 모습들 뿐
사랑은 영원한 듯
구름을 헤매었지
끝 없는 날개 짓 속에
늘어진 어깨 너머
그 불빛 피어오르면
너의 모습
나를 용서해
바람에 몸을 날려
기억을 향해 가지만
낯선 모습들 뿐
사랑은 영원한 듯
구름을 헤매었지
끝 없는 날개 짓 속에
'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진실로 다른 사람의 (0) | 2019.08.09 |
|---|---|
| 상대의 마음이 어떤 모양인지 안다면 (0) | 2019.08.09 |
| 사람 속에 있는 (0) | 2019.08.09 |
| 최복현 - 무척이나 사람이 그리운 날이 (0) | 2019.08.09 |
| 마음이 통하여 (0) | 2019.08.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