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장애물 경기라고 하지만
목적을 알고 가는 사람에게는
장애물의 의미가 달라질 것입니다.
3일 굶으면 담 넘지 않을 사람이 없다고 얘기하듯이
돈이 없어 3일 굶은 사람은
자신의 비참한 현실에 세상이 미워질 것입니다.
반면에 스스로 단식원에 들어가
3일을 굶으며 단식수련을 한 사람은
자신의 굶주림에 통곡하거나 슬퍼하지 않을 것입니다.
무엇이 다를까요?
스스로 선택한 단식과 가난으로 인한 굶주림에는
목적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가 있습니다.
비록 장애가 있더라도 목적을 알고 가는 삶,
그리고 그 목적을 향해 끝까지 노력하는 삶,
그것이 바로 홍익인간이 선택하는 삶입니다.
- 힐소넷 -
이수영 - 라라라
어느새 잊었나봐요
그대가 떠났다는걸
내가 이래요, 철 없는 바보야
아직도 전화가 오면
그대 일거란 생각에
나의 목소릴 먼저 가다듬고는 하죠
습관이란 무섭죠, 생각처럼 안돼요
이별보다 사랑에 더 익숙하니까
잊어볼게요 안되도 해볼게요
사랑도, 추억도 없었던 것처럼
쇼핑을 하면 무심코,
그대 몫까지 사다가
다시 말없이 내려논 바보야
좋은영화가 나오면
'꼭 같이 보러 가야지'
나도 몰래 또 그런 생각해요
그댄 그랬던 적 없었나요, 한번이라도
헤어진 그날로 끝인건가요
변해볼게요 그대가 그랬듯이
이제는 또 다른 사랑도 할게요
시간이 흘러 그렇게 살다보면
누구든 내겐 또 익숙해 지겠죠
잊어볼게요 안되도 해볼게요
사랑도, 추억도 없었던 것처럼
그대도 날 잊고 나도-
변해볼게요 그대가 그랬듯이
이제는 또 다른 사랑을 할게요
시간이 흘러 그렇게 살다보면
누구든 내겐 또 익숙해 지겠죠
잊어볼게요 안되도 해볼게요
사랑도, 추억도 없었던 것처럼
다신 못볼 그대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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