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이 이룰수 있고 만들수 있는것들
결국 우리는 함께이면서도 혼자인것입니다.
단지 누구의 도움을 잠시 받고 얻을뿐
모든것은 내 자신 스스로가 해야하니까요
밝은 아름다움이 주는 행복감들속에서도
때로는 어둠으로 찬 추운 터널과
눈보라가 휘날리는 매서운 길이며
때로는 뜨겁게 숨막힐듯한
험한길을 지나갈때를 맛 보기도 합니다.
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시간들을
내팽개쳐 버리거나
허망하게 버릴수는 없는거겠지요.
좀더 풍요롭게 기쁨속에서 행복을 얻을 수도
가끔은 우울함에 눈시울 적시울 수도 있겠지만
언제나 만들어지는 삶이 조금씩 미소가
더 많아지는 날들로 가득했으면 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배따라기 -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 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바람 불면 바람 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남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 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 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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