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 때는
친구가 내 곁을 떠나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친구가 점점 변해 갈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
친구가 갑자기 차가워 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할 때는
친구가 나의 존재를 잊으려 할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웃고 싶을 때는
친구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마울 때는
친구가 나의 마음을 알아 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할 때는
친구가 내 곁에 머물러 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다정스러울 때는
친구가 나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믿고 싶은 것은
친구가 날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근하게 느낄 때는
친구의 손을 꼭 잡고 마주 앉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외롭다고 느껴질 때는
친구가 내 곁에 없다고 생각 될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바라고 싶은 것은
친구의 맘속에 내가 영원히 간직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것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나의 친구
이 글을 읽는 바로 당신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이소라 - 너무 다른 널 보면서
나 영원할거라고 생각했던
그 믿음조차 무색한 것은
누구의 탓도 아니겠지만
늘 모든건 변한다고 하지만
나 여기 이대로 서 있는걸
이제 너무 다른 널 보면서
나 미처 몰랐던
널 알게 된거라
생각하면서
너에게 다가가도
너를 닮아가는 건
나를 잃을 뿐인데
그냥 여기서 널 기다릴께
나 미처 몰랐던
널 알게 된거라
생각하면서
너에게 다가가도
너를 닮아가는 건
나를 잃을 뿐인데
그냥 여기서 널 기다릴께
이제 너무 다른 널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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