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바람에 흔들리고
휘어지는 것은
부러지지 않기 위함입니다.
우리네 인생도 역시
거센 바람과도 같은
시련이 몰아칠 때마다
조금 흔들리기도 하고
더러 휘어지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원래 나무든 사람이든
조금씩 흔들리며
그렇게 성장하는 법이니까요.
-임하나 / 소중한 사람과 함께 읽는 책 중에서 -
장혜진 윤민수 - 술이 문제야
그리워서 한 잔
생각나서 한 잔
내 눈물 섞어 한 잔
또 한 잔 마시다
우리 옛 추억에 취해
독한 네 사랑에 취해
너의 전화 번홀 누르게 돼
아마 받지 않겠지만
미안해
술이 문제야 문제
자꾸 너를 떠올리게 해
술이 문제야 문제
자꾸 네가 생각나게 해
정말 미친 듯이 보고 싶어 한 잔
정말 미친 듯이 그리워서 한 잔
한 잔 두 잔 기울이면
너의 기억 모두 끊어질까 봐
술 한 잔했어요
잊어보려 한 잔
지워보려 한 잔
내 눈물 섞어 한 잔
또 한 잔 마시다
흐릿한 얼굴에 취해
희미한 기억에 취해
다시 전화 번홀 누르게 돼
절대 받지 않겠지만
미안해
술이 문제야 문제
자꾸 너를 떠올리게 해
술이 문제야 문제
자꾸 네가 생각나게 해
정말 미친 듯이 보고 싶어 한 잔
정말 미친 듯이 그리워서 한 잔
한 잔 두 잔 기울이면
너의 기억 모두 끊어질까 봐
나 맨정신에 살 수 없어서 술 한잔했어요
나 제정신에 살 수 없어서 술 한잔했어요
딱 한 잔만 딱 한 잔만 딱 한 잔만 더 마시면
너 돌아올까 봐
미안해
다 내가 문제야 문제
바보같이 널 또 기다려
아니야 내가 문제야 문제
아직까지 너만 사랑해
정말 보고 싶은 너를 위해 한 잔
정말 사랑했던 우릴 위해 한 잔
한 잔 두 잔 기울이면
너의 기억 모두 끊어질까 봐
술 한잔했어요
'삶 그리고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삶이 나에게 일러주었네 (0) | 2019.07.21 |
|---|---|
| 흔들림 (0) | 2019.07.21 |
| 향기로운 마음은 (0) | 2019.07.21 |
| 우리 (0) | 2019.07.21 |
| 내가 힘들땐 푸른하늘을 볼 수 있는 (0) | 2019.07.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