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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인생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 조미하

by LeeT. 2019. 6. 7.



행복이란
뒷동산처럼 그렇게  큰 것도 아니고
앞산 너머 저 멀리 있는 것도 아니다.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그 속을 한 걸음씩 거닐면,
그것이 진정한 행복 아니겠는가.
 
많은 여성이 평범한 일상에서 살림을 하고,
아이를 기우고, 일하며
그렇게 주어진 삶과 책임에
세월을 말없이 흘려보내고 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일에
'이젠 늦었다'라는 말은 버리자.
 
나이가 많아서,
형편이 나빠서,
열정이 없어서,
늘 핑곗거리로 자신의 꿈을
잊고 사는 건 아닌가.
 
기억 저편에 묻어버린
소중한 당신의 삶이 무엇인가.
 
이젠 당신의 꿈을 찾고,
당신의 시들해진 열정을 찾아
용기를 내야 할 때다.
 
당신이 못다 한 꿈을 꼭 이루어
행복이란 노래를 부르며
도전하는 인생을 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작가는 말했다.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고!
 
자신의 삶을
한 번쯤 되돌아봤을 때
후회로 얼룩지지 않도록
끝없이 도전하고 실천하길 바란다.
 
- 조미하 /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중 -



노리플라이(No Reply) - 내가 되었으면



 

하루가 또 이렇게 흘러가요
그대의 뒷모습이 보이네요
어떻게든 돌아보게 하고 싶지만
또 내 맘이 용기를 잃어요

무언가 잊어보려 하나 봐요
그 한숨이 내 귀를 스칠 때마다
말해주고 싶어 손을 잡아주고 싶어

어떤 일이 그댈 아프게 한다고 해도
웃음 지으며 모두 털어내고 싶을 때
혼자 있기가 두렵고 외로울 때
아무 말 없이 함께해줄 사람
내가 되었으면 해요

바쁘게 긴 시간을 보냈나요
눈물이 흐르는 걸 참았나요
참 힘들기만 해 살아가야만 하는 게
이런 맘이 그댈 아프게 한다고 해도

웃음 지으며 모두 털어내고 싶을 때
혼자 있기가 두렵고 외로울 때
아무 말 없이 함께해줄 사람
내가 되었으면 해요

헤매이다 잠시 멈춰 섰나요
지난날의 꿈에 좀 더 멀어졌나요
그 자리엔 다른 꿈이 생기겠죠
아직 많은 일이 그대를 아프게 해도

눈물 흘리며 모두 털어내고 싶을 때
혼자 있기가 두렵고 외로울 때
아무 말 없이 위로가 될 사람
내가 되었으면 해요
내가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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