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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인생

삶의 예찬

by LeeT. 2019. 5. 23.



우리가 이제것 살아온 인생중에서
즐거워 웃는 날이 얼마나 있었던가.
 
남을 속이고 나 자신에게 죄만 짓고
살아온 날이 더 많았을 것이다.
 
장사하는 사람 자기 물건 나쁘다고
안할것이고 직장에서 동료 미워해본
사람도 있었을것이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하고 초심을
버려서는 더욱 안되며....
 
항상 사람으로서의 근본을 지켜야 하고
인간의 도리를 다해야만 한다.
 
갖은자는 편안함에 안주하겠지만
없는자는 조금 불편하다는 차이만 있을뿐
똑 같은 인간임에는 분명하다.
 
다만 누가 얼마나 보람되게 인생을 살다가
눈을 감느냐가 중요할뿐이다.
 
인간은 병이들어 고통을 받을때서야
뉘우치고 반성하게 되며
 
세월 흐른뒤에 아무리 후회 해본들
소용이 없다.
 
우리가 이세상에서 없어져도 분명한것은
물은 말 없이 그자리에서 세월을 흘려
보낸다는 것이다.
 
오늘부터는 사는게 고달프다고 하지마라..
 
지금 이 시간 나 보다도 더 고통 받는자
많다는 사실도 알아야 하며
 
이 고통도 나를 발전 시키는
하나의 행복이려니 하고
희망 갖고 용기있게 열심히 살아야 한다.
 
- 삶의 예찬 中 -



안예은 - Moon Shadow



 

당신의 첫 눈길이 내게 닿았을 때
천둥이 치는 듯이 가슴이 떨렸고
당신의 첫 손길에 내가 닿았을 때
번개가 치는 듯이 온 몸이 저렸어
 
당신의 그 온기가 내게 닿았을 때
꽃잎이 내린 듯이 세상이 밝았고
당신의 빈 자리에 내가 닿았을 때
나의 세상은 더는 내게 없어
 
아 아아아 아 아아아
 
그리운 나의 사람 나의 해와 달아
다시 볼 수 없음에
잡을 듯 잡을 수 없는 꿈결같은 사람
오늘도 울다 지쳐 잠이 든다
 
그리운 나의 사람 나의 꽃과 별아
다시 볼 수 없음에
스치듯 지나치는 바람과 같은 사람
허공에 그려본다 너의 이름
 
입술 새로 흐르던 너의 붉은 숨결
뺨을 타고 흐르던 나의 눈물도
내 품 안에 너를 안고서 부르던
그 이름도 이제
 
그리운 나의 사람 나의 빛과 숨아
다시 볼 수 없음에
어지러운 봄날 아지랑이 같은 사람
홀로 되뇌인다 너의 눈동자
 
그리운 나의 사람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그리운 내 사람
이 세상에선 다시 볼 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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