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 그리고 인생

내 마음의 쉼표 / 김옥림

by LeeT. 2019. 3. 22.



오늘은 슬피 울어도
내일은 기쁨이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분노로 가득 차나
내일은 소리내어 크게 웃을지도 모릅니다.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인것처럼 허무해도
내일은 희망이 푸른 날개를 퍼덕이며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은 내 주머니가 비록 초라하지만
내일은 가득 찰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날 알아주는 이가 없어도
내일은 날 찾아주는 사람들로
차고 넘칠지도 모릅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당신이 하는 일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비방을 해도
자신의 일이 옳다면 
결코 주눅들거나 멈추지 마십시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당신에게 주어진 영광에 대해
시샘하거나 따돌릴지라도
당신의 노력으로 이룬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더욱 더 자신에게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 김옥림 / 내 마음의 쉼표 중에서 -



허각 - Hello



 

우리 헤어지면 안되잖아
우리 이별하긴 이르잖아
이렇게 날 떠나가면 안돼요
내가 하지 못한 말들이 아직 너무 많은데
이대로 날 떠나가지 마세요
 
그대이기 때문에 난
정말 그대였기 때문에 난
이대로는, 이대로는 난 안돼요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오직 그대 뿐이죠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는 내 사랑 그리운 내 사랑 날 사랑했던 사람
이제는 만질 수 없지만
내가 그리운 만큼 그대도 그리운가요
내가 미칠 듯이 사랑했던 그 사람 hello
사랑했기 때문에 난
정말 사랑했기 때문에 난
죽을 만큼, 죽을 만큼 힘드네요
죽지 못해 살아가고 있는 내가 보이나요
제발 내게 다시 돌아와줘요
 
그대는 내사랑 그리운 내사랑 날 사랑했던 사람
이제는 만질 수 없지만
내가 그리운 만큼 그대도 그리운가요
내가 미칠 듯이 사랑했던 그 사람
 
겨우 이대로 끝날 거라면
정말 마지막이라면
지금 돌아가 그때로 서로 몰랐던 그때로
너무 늦어버리면 너무 늦어버리면
내가 살아가는 게 너무 힘이 들어 날 버릴까 봐
 
정말 이대로 끝날 거라면
이게 마지막이라면
지금 돌아가 그때로 서로 몰랐던 그때로
너무 늦어버리면 너무 늦어버리면
내가 살아가는 게 너무 힘이 들어 날 버릴까 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