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불안하고 답답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외로울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버리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외롭고 허전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불평이 쌓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만스럽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쌓이는 불평과 불만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기쁨이 없을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내 기쁨을 빼앗아 가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기쁨과 평화가 없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서 희망이 사라질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낙심시키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낙심하고 좌절하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일들이 남 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오늘
나는 내 마음 밭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 하나를 떨어뜨려 봅니다.
- 지혜의 숲에서 -
테마(THEME) - 아름다운 세상을 찾아서
어둠 속에서 지내온 내 모든 아픈 기억들
지울 수는 없지만 그대 모든게
때로는 그댈 찾아서 먼 여행길을 떠나네
바람이 내 어깨를 차고 떠나~네
아름다운 세상을 찾아서~~~
달이 뜨는 언덕 위에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 내가 쉴 곳을 만들어
저 아름다운 세상에 그대의 꿈으로 남아
나는 작은 빛이 되리라
또 얼마간의 세월이 내 머릿결을 스치고
남은 건 아무것도 없지 이제
사람들 모두 비웃지 초라한 나의 모습을
하지만 그 모든건 문제가 안돼
나에게는 사랑이 있기에
달이 뜨는 언덕 위에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 내가 쉴 곳을 만들어
저 아름다운 세상에 그대의 꿈으로 남아
나는 작은 빛이 되리라
달이 뜨는 언덕 위에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 내가 쉴 곳을 만들어
저 아름다운 세상에 그대의 꿈으로 남아
나는 작은 빛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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