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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인생

오늘은 어제 사용한 말의 결실

by LeeT. 2019. 3. 12.



오늘은 어제 사용한 말의 결실이고
내일은 오늘 사용한 말의 열매다.
 
내가 할말의 95%가
나에게 영양을 미친다.
 
말은 뇌세포를 변화시킨다.
말버릇을 고치면 운명도 변한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듯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짓는다.
 
아침에 첫마디는 중요하다.
밝고 신나는 말로 하루를 열어라.
 
말에는 각인효과(刻印效果)가 있다.
같은 말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자나 깨나 "감사 합니다"를
반복한 말기암 환자가
한순간 암세포가 사라졌다.
 
밝은 음색(音色)을 만들어라.
소리 색깔이 변하면 운세도 변한다.
 
미소 짓는 표정으로 바꿔라.
정성을 심어 말하라.
정성스런말은 소망성취의 밑바탕이다.
 
퉁명스러운 말투는 들어온 복도 깨뜨린다.
발성 연습을 게을리 말라.
 
불평불만만 쏟으면 안 되는 일만 연속된다. 
 투덜대는 습관은 악성 바이러스다.
 
열심히 경청하면 마음의 소리까지 들린다.
상대방 말에 집중 하라.
 
시비에 끼어들지 말고 자기 길로 가라.
두고두고 후회한다.
 
말에는 격인력(牽引力)이 있다.
없는 말 퍼뜨리면 재앙이 따른다.
 
부정적인 언어는 불운을 초래한다. 
 긍정적인 언어로 복을 지어라.
 
때로는 침묵하라.
침묵은 최상의 언어다.
 
눈으로 말하라.
눈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미안합니다.
를 상용어로 사용하라.
 
대화에도 질서가 있다.
끼어들기, 가로채기, 자르기, 앞지르기는
4대 재앙 이다.
 
잘못은 용서를 빌고
용서를 빌면 용서하라 
 그래야 사랑과 평화가 깃든다.
 
좋은 책은 소리 내서 읽고 또 읽어라
놀라운 변화가 나타난다.
 
목소리를 낮춰라.
조용한 소리가 오히려 위력이 있다.
 
좋은 말은 인생을 바꾼다.
 
- 좋은 글 중에서 -



윤종신 - 오래전 그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 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 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못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그
노래 만이
새 학기가 시작되는 학교에는
그 옛날 우리의 모습이 있지
뭔가 분주하게 약속이 많은
스무살의 설레임
너의 학교 그 앞을 난 가끔 거닐지
일상에 찌들어 갈때면
우리 슬픈 계산이 없었던 시절
난 만날수 있을테니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 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못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그
노래 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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