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 그리고 인생

비 바람 불어 흙탕물을 뒤집어 썼다고

by LeeT. 2019. 2. 26.



비 바람 불어 흙탕물을
뒤집어 썼다고 꽃이 아니더냐
다음에 내릴 비가 씻어준다.
 
실수들은 누구나 하는거다.
아기가 걸어 다니기까지
3000번을 넘어지고야
겨우 걷는 법을 배운다.
 
나도 3000번을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난 사람인데
 
별 것도 아닌 일에 좌절하나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너무 일찍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고
 
가장 불행한 것은
너무 늦게 사랑을 깨우치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잘났다고 뻐긴다 해도
결국 하늘 아래에 숨쉬는 건
 
마찬가지인 것을
높고 높은 하늘에서 보면
 
다 똑같이 하찮은 생물일 뿐인 것을
아무리 키가 크다 해도
 
하찮은 나무보다도 크지 않으며
아무리 달리기를 잘한다 해도
하찮은 동물보다도 느리다.
 
나보다 못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려 하지 말고
나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여 질투하지도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 좋은 글 중에서 -



애즈원 - 원하고 원망하죠


 

아직 누굴 사랑할 수 없는
그대 지친 가슴을
난 너무나 잘 알죠
변함없이 그대 곁을
지켜왔지만
그댄 지나버린 사랑
그 안에만 사는 걸
원하고 원망하죠
그대만을
내게 다가온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지난 날들을
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소리내어 환히 웃을때도
그대 가슴은
울고 있는 걸 느끼죠
그런 그를 끌어안아
주고 싶지만
이런 내 맘 들키지
않기로 한걸요
원하고 원망하죠
그대만을
내게 다가올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그대 지난 날들을
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지금 그대는
빈 자릴 채워줄
누구라도 필요한거겠죠
잠시 그대 쉴 곳이
되어주기에
나는 너무나
욕심이 많은걸
원하고 원망하죠
그대만을
내게 다가와 내일을
후회로 만드는 사람
이런 내 맘을
혼자서 얘기할께요
그대 너무 사랑해요

댓글